용기가 모던한게 완전 제 서타일 ♥
거기에 은은한 향과 2주째 쓰고 있는데 트러블 나거나 하진 않더라구요~
그리구 저는 화장솜으로 닦아내진 않고, 3번정도 흡수시켜주는데
바를때마다 탱글탱글한 느낌이 나는건 왜 일까요?? 수분이 채워져서 그런건가요?
암튼 그런 느낌이 좋아요! 그리고 제 피부의 수분도를 알 수 있는게
처음에 딱 발랐을때 흡수력이 너무 좋다 싶으면 피부가 건조하다는거라서 5번정도 더 발라주고,
덜 건조하다 싶을때는 3번정도 발라주고 있어요~
하루하루 제 피부 컨디션을 알 수 있어서 그것도 좋은거 같아요~~
호박토너가 고객님 스타일이라서 기쁘네요~ 고객님의 예쁜 피부를 응원할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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